아버지 안 계시니 누구를 믿으며 어머니 안 계시니 누구를 의지할고. 자식에 있어서는 부모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이다. -시경 많이 걷는 것이 어깨결림 해소에도 좋다. 않거나 누워만 있어도 목과 어깨가 굳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걸을 때에는 어린아이처럼 팔을 크게 흔들면서 걷는 것이 가장 좋으며, 발뒤꿈치를 들고 걸으면 목과 등뼈가 위로 쭉 펴진다. 내장기능과 호르몬 분비가 촉진돼 회춘할 수 있다. -운공 김유재 교사의 임무는 독창적인 표현과 지식의 희열을 불러 일으켜주는 일이다. -아인슈타인 부모가 나를 완전한 몸으로 낳아 주셨다. 자식된 나도 그 몸을 완전하게 보전하여 부 모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이것이 효도라고 하는 것이다. 공자가 한 말. -예기 탯줄 잡듯 한다 , 무엇을 잔뜩 붙잡는다는 말. 식탁에서 나누는 잡담의 상대는 학식있고 근엄하며 성실한 사람보다는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사람이 좋다. 또한 잠자리에서는 마음 착한 여자보다는 예쁜 여자가 좋다. -몽테뉴 스스로를 사랑하고 옹호하여 남에게 악을 행하지 않고 선을 닦으면, 변방에 성을 쌓아 외적(外敵)을 막듯 갖은 쾌락을 얻을 수 있다. -성전 겨울이 다 되어야 솔이 푸른 줄을 안다 , 사람은 위급하거나 어려운 때를 당해 보아야 비로소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petitioner : 청원자, 소청자잔고기 가시 세다 , 몸은 작아도 속은 올차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