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皐陶), 기(夔), 직(稷), 설(설)은 요순 시대의 명신. 그 때에는 아무 읽을 만한 서적이 없었다. 그래도 저런 훌륭한 정치가 이루어졌다. 사람은 서적만을 위주로 할 것이 못 된다는 말. -잡편 김 안 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 공연히 떠벌리는 사람보다 침묵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더 무섭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shortage : 부족, 결핍, 결함 (절대적인 부족)기회는 폭풍과 같아서 일단 지나가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라시안 고양이와 쥐는 먹이가 된 동물을 함께 먹고 있을 때에는 다투지 않는다. -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 inhabitation : 거주, 입주오늘의 영단어 - raked in : 돈을 긁어 들이다오늘의 영단어 - revoke : 취소하다, 폐기처리하다총총들이 반병이라 , [병에 무엇을 부을 때 급하게 하면 반 병 밖에 붓지 못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급히 서둘러 하지 말고 오래 천천히 해야 된다는 말. 윗사람의 강압이나 외부로부터의 압력, 간섭에 의해 결정을 내린 듯이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서는 안된다. 언제나 자신의 판단에 의해 단독으로 결정했다는 듯이 행동해야 한다. 그것이 가능해야만이 신뢰받는 리더가 될 수 있다. -무라타 노부오